몸을 따뜻하게 하는 7가지 방법 ● 체온 1℃ 올라가면 면역력 5배 올라간다 연구에 따르면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올라간다. 체온이 1℃ 올라가면 면역력이 3배에서 5배 올라간다. 현대인들의 체온은 50년 전보다 0.8℃~1℃ 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대개 암환자 및 성인병, 아토피 환자의 체온은 36.3℃를 넘지 못한다. 이들의 체온은 대체로 36.3℃~35℃이다. 사람의 체온이 35℃이하가 되면 심각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체온이 34℃가 되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어져 병이 생기고 33℃이면 죽기 직전 환각상태이다. 30℃이하이면 의식을 잃고, 27℃가 되면 숨을 멈추게 된다. 사람의 체온이 36.5℃~38℃일 때 체내의 효소가 최고도로 활성화되고 인체의 면역기능이 ..
기능성 물질 _ 아연(ZiNe)은 면역 건강에 있어 필수 아연은 "100가지 가장 중요한 효소"의 구룹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대사와 인슐린의 생성, 면역시스템의 강화를 돕는다. 아연은 인체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微量元素)로 적혈구에 고농도로 존재하며, 이산화탄소 대사와 관련있는 많은 반응들을 촉진시키는 효소인 탄산탈수효소의 필수성분이다. 췌장 내에 존재하는 아연은 인슐린의 저장을 돕는다. 또한 위장관 내에서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몇몇 효소의 성분이다. (다음백과) 아연은 굴이나 육류 등의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미네랄입니다. 우리 몸에는 약 1.5 ~ 2.5g 정도의 아연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 중 약 85%가 근육과 골격에 존재합니다. 뼈와 근육,..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있을까요?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있을까요?' 답은 한마디로 "없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감기에 걸리면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 90% 정도의 사람들이 병원에 간다고 대답한다. 병원에 가면 얼마만에 낫느냐고 물으면, 1주일 정도면 낫는다고 대답한다. 그럼 병원에 안가면 얼마만에 낫느냐고 물으면 머뭇 거린다. 사실 병원에 안가도 그정도면 다 낫는다. 필자는 감기 환자에게 늘 말하는 것이 감기 걸리면 절대 감기약을 먹지 말라고 합니다. 대신에 속옷이 누렇게 되도록 10여 시간을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자라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병원에 갈까? 한마디로 너무 몰라서 그렇거나 아니면, 의사라는 존재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갖고 있어서 그렇다. 습관적으로 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그럼 ..
크랜 베리 (Cran Berry) 크랜베리는 다양한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북미 출신의 음식인 크랜베리는 전통적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많은 원주민이 즐기고 있습니다. 크랜베리는 오랫동안 전통 의학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다양한 상태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아유르베다 의학에서는 크랜베리가 설사를 멈추고 염증을 완화하며 간을 강화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독소와 체액을 제거하고 규칙성을 촉진하며 팽창을 완화시키는 천연 이뇨 작용을 합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원주민은 크랜베리를 사용하여 출혈을 관리하고 소화기의 건강을 증진하며 요로 감염과 같은 질병을 치료했습니다. 초기 아메리카 원주민 시대에도 크랜베리는 소화 기관의 지원과 감염을 일으켜 병이 나지 않도록 하기위해 일반적으..
비타민 D 사람의 피부 표층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라는 성분은 자외선을 쬐었을 때 비타민 D로 전환, 이 경로를 통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 D의 90%가 합성된다. 나머지 10%는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한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비타민 D가 없으면 칼슘이 뼈로 잘 흡수되지 못한다. 그래서 비타민 D가 골다공증과 뼈 골절을 예방한다는 것은 매우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최근 비타민 D가 더 각광을 받는 이유는 비타민 D가 면역력을 높여 대장암이나 유방암 등 암을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을 예방한다고 밝혀졌기 때문이다. 겨울은 비타민 D가 부족해지는 계절이다. 북위 37도 이상의 지역에 살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