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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H. 매니저 2019. 6. 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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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하여

 

나는 지금 ‘왜’ 이 일을 하는가?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그래서 어딘가가 텅 빈 채 살아온 바로 그 질문을 지금 던져야 할 때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보다 더 중요한 우리를 가슴 뛰게 하고,

나와 우리가 많은 이들이 영감을 품게 하는 바로 그 핵심 질문이기 때문이다.

나를 움직이고 우리를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이고자 하는 그대에게....!

 

Introduction - 지금 ‘왜?’라고 물어라 _ 모든 것은 ‘왜?’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대단히 성공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을 자극한다'는 것이다.

영감을 주고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 나가게 만든다. 

'자신만의 성공'이 아니라, '여럿의 성공'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비범한 성공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Prologue - 지식이 많으면 올바른 의사결정이 가능한가? ‘왜?’라고 묻지 않는 세상

"누군가는 성공하는데 누군가는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이러한 현실의 근거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저 추정만 하는 것일까?"

Theme 1. 태초에 당근과 채찍이 있었다 _ 사람을 움직이는 법은 두 가지다, 조종 그리고 영감

Theme 2. 마음을 움직이고 성취를 만들어내는 일의 작동원리 _ 골든서클을 찾아라 
             모든 것은 ‘왜?’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골든서클

왜Why : 기업이든 거기 몸담은 개인이든,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해 망설임 없이 분명하게 설명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손쉬운 답은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하지만 그것은 목적이 아니다. 결과일뿐이다.

'왜?'라는 질문이 원하는 것은 이유, 목적, 신념 같은 것이다.

대개의 조직, 사람들은 생각하고 행동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이 서클의 바깥에서부터 출발한다.

'무엇을'에서 시작해서 '왜' 쪽으로 들어간다.

명료한 것에서 시작해서 애매한 것으로 나아가는 것이니 말이다.

그러나 탁월한 기업은 그렇지 않다. 탁월한 리더도 그렇지 않다.

크기나 분야에 관계없이 탁월한 모든 이들은 이 서클의 안쪽에서부터 생각하고 행동하고 커뮤니케이션한다.

Theme 3. 결정하고 행동하고 열망하게 하는 생명의 작동원리 _ 가슴이 시키는 일은 논리가 지배할 수 없다


Theme 4. 왜 이 일을 하는가, 우리가 세워야 할 모든 것의 바탕 _ 명료함, 원칙, 일관성
             ‘왜’의 명료함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어떻게’의 원칙 -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할 것인가
             ‘무엇을’의 일관성 -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올바른 순서 - ‘왜’를 모르면 ‘어떻게’도 알 수 없다

 

진정성이 있으려면, 골든서클이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어야 한다.

믿는 그대로 말하고 행동한다는 의미다. 진정성은 실제로 믿고 있는 바를 말하고 행동할 때 생겨난다.

Theme 5. 진정한 신뢰는 어디에서 탄생하는가 _ 감사와 의심을 넘어

 

신뢰는 감정이다... 신뢰는 가치와 동행한다...

 

'왜'는 신념이고 '어떻게'는 신념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이며 그 결과 만들어진 것이 '무엇을'이다.

 

이 셋이 모두 균형을 이룰 때 신뢰가 쌓이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

 

 

 

 

 

 

 

 

 

 

 

 

 


Theme 6. 호기심, 유행을 넘어서 열광을 이끌어내는 이들의 특징 _ 티핑포인트 넘어서기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미세한 차이는 품질이 아니다.  가치관과 믿음을 공유하는 것이다.

Theme 7. 에너지는 흥분시키지만 카리스마는 영감을 준다 _ ‘왜’로 시작하여 ‘어떻게’로 나아가라 
             드리머와 빌더 - 꿈이 있다면 계획이 필요하다

 

'왜'는 단지 믿음이다. '어떻게'는 그 믿음을 실현시키기 위해 취하는 조치이고, '무엇을'은 조치의 결과다.

리더가 아무리 카리스마가 강하거나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라 하더라도 리더의 비전에 영감을 받아 이를 실현시키는

사람이 조직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즉 시스템과 절차를 이용해 하부구조를 구축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타입이다. 
'어떻게' 타입은 '왜' 타입이 없어도 해나갈 수 있다.

하지만 '왜' 타입은 자신의 꿈에 영감을 받아 그 꿈을 실현해줄 지식을 갖춘 이가 없다면 '왜'타입은 꿈만 꾸다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Theme 8. ‘왜 일하는가’ 하는 믿음이 성공과 사람을 불러 모은다 _ 신념의 메가폰이 말하는 법

 

리더는 자신의 믿음을 공유하며 그 믿음을 구축하는 방법을 아는 팀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왜'는 언어나 아니라 감정과 의사결정을 통제하는 두뇌영역에 존재한다.  '무엇'은 합리적 사고와 언어를 관장하는 두뇌영역에 존재한다...


Theme 9. 눈앞의 성취가 아니라 이상적인 목표를 두라 _ ‘왜’가 흐릿해질 때
             성공하는 것 VS 성공을 느끼는 것

 

성취와 성공은 다르다...

가치는 감정이지 계산이 아니다. 지각이요, 인식이다...


Theme 10. 성장과정, 관심사, 열광하는 것, 본능이 끌리는 것에서 출발하라 _ ‘왜’는 어디로부터 만들어지는가

Epilogue - 자신의 ‘왜’를 따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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