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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저체온"과 "저산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암에 대한 원인도 규명을 못하면서 암에 대한 오해를 퍼뜨린게 

현대의학의 학설입니다.


그래서 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 많은 사람들은 암에 대한 공포와 

불안에 빠지게 되었고 현대의학의 주장처럼, 

어떻게 해서든지 암세포를 제거하는게 급선무인 것처럼 여기게 되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여기는 고정관념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암, 산소에 답이 있다] 정리된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carlet7392&logNo=80193187326


자연요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일찍부터 다른 시각으로 암이란 존재를 바라보고 나름대로 치유하는 방법들을 연구했고 현대의학을 하는 의사조차도 기존의 치료방법에 한계를 실감하고 의문과 회의를 느껴, 대체요법을 찾아 나서게 된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체의학 요법으로 암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미국조차도 현대의학적 치료에 한계를 느끼고 대체의학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특히 우리나라는 아직도 제도권이 현대의학적 치료만을 고집하고 있고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은 인정을 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히려 막고 있지요~

 

 

 

[병원 가지않고 고치는 암 치료법]

 

일본의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 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 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의사 자신이 암에 걸렸을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지 271명에게 설문한 결과, 
270명의 의사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도쿄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렸을때는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고 합니다.



그러면, 의사들은 항암제의 부작용을 잘 알고 치료에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환자에게는 투여를 할까요? 

사람의 목숨이 걸린 문제인제도 왜 그럴까요?


그것은 의사도 병원이라는 직장에서 일하는 고용자이기 때문입니다.

들어가기 어려운 의대에 들어가서 비싼 수업료 내고 배운 후, 인턴을 거쳐 어렵게 올라왔는데 솔직히, 

입장이 바껴서 같은 처지가 된다면 여러분 중에 몇 분이나 거부할 수 있을까요?
항암치료하다가 환자가 죽어도 누가 책임 추궁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출세하게 되는데.. 

해서 누구라도 쉽게 내맘대로 하기는 힘들 겁니다.


방법은 소비자인 환자가 똑똑해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암 환자가 똑똑해져서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은 암의 발생 원인조차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면서 치료한다고 하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아직까지 암이 발생하는 메카니즘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밝혀낸다 해도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그랬듯이 현대의학은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며,
부분적으로 파고 들어가서 결과만을 보고 거기서 원인을 찾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적 치료방법이 그런 것이라는 걸 모르고 치료 받는게 잘못인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을 그냥 놔두면 무한증식해서, 삽시간에 전신에 퍼져 죽을 것처럼 말하지만 실체가 없는 학설입니다.  

또한 암세포가 정상적인 세포를 공격하여 이른바 전이를 일으켜 사방으로 퍼진다고 하지만 암세포의 전이설 즉, 

빠른 증식을 통해 세력를 확장하는 괴물같은 기생덩어리로 보는 전이설도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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