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 7가지 1.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사람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물을 많이 마시면, 질병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물의 효능은 탁월하다. 하지만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전체 부피가 증가하고 염분 대비 수분 양이 늘어나 쇼크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럼 증상까지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신장이나 간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물의 양을 체크해야 한다. → 물은 하루 6∼8잔 마시는 것이 적당하며, 아침에 일어나 공복 상태에서 상온의 물을 한 잔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2. 감자를 먹으면 살이 빠진다..
두뇌영양실조 - 당질이 나의 뇌를 망친다 - 브레인미디어 : 두뇌영양실조 >> http://www.brainmedia.co.kr/brainWorldMedia/ContentView.aspx?contIdx=8477 ◆ 모든 것은 두뇌의 영양 부족 때문 쌀밥이나 빵, 과자, 청량음료 등 정제 당질에 편중된 현대인의 무분별한 식생활이 장기적으로는 두뇌의 영양 부족을 가져왔고, 이것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스트레스에 취약하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여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었고, 병의 회복마저 더디게 만들고 있었다. ◆ 왜 영양이 문제일까? 인간이 스트레스를 방어하고 질병에 저항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유지하려면 몸속 신경전달물질과 각종 호르몬 등의 생산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 인간이 스트레스에 노..
당뇨병의 진실, 숨겨진 3가지 원인 당뇨 인구 1천만 시대! '소아 당뇨병' 점점 많아지고... ㅠㅠ 의학은 발달하는데, 왜 이렇게 늘어나는 것일까? 당뇨병이란 혈액 중의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데서 지어진 이름이다. 당뇨는 그 발병 원인으로 보건대 절대 약으로 완치할 수 없는 질환이다. Why? 당뇨병과 혈당을 동일시 하는 것이 문제이다. 혈당은 당뇨의 증상일 뿐, 당뇨의 진짜 원인은 '인슐린 저항'이기 때문이다. 당뇨병에 걸렸다는 것은 인슐린 저항이 생긴 것이 원인이고, 그 결과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고혈당이다. 그런데 현재의 모든 당뇨 치료는 혈당에만 집중하고 있다. 즉 인과 관계가 아닌 증상 차원에서 혈당만 치료하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위험한 병이 되었다. 인슐린은 ..
다이어트 식단에 도움되는 GI지수 https://www.youtube.com/watch?v=8HVcayYf9is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없다. 살이 덜찌는 음식은 있다. 칼로리보다 중요한 GI지수란? 글리세믹 인덱스(Glycemic Index). 식품의 혈당치가 상승하는 속도를 수치로 나타낸 것. 즉, 어떤 식품을 먹었을때 몸에서 혈당이 얼마나 빨리 올라가는지 그 속도를 숫자로 표시한 것이다. ※ 주로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은 GI지수가 높습니다. 그런데 살빼는 것과 혈당이 무슨 상관이...? 혈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슐린 호르몬은 혈액 속 포도당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혈당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인슐린은 혈중 포도당을 세포 안에 넣어주는 촉매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