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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제품의 선택

 

장내 미생물 환경이 면역력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죠!  

또한 우울증, 비만, 당뇨, 등등의 여러가지 질병에도 공통적으로 관련되어 있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 건강을 해결하지 않고는 건강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말해 장이 건강하지 않고는 건강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  왜냐하면 영양소가 원활하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장 건강은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찾기가~~~  장 건강을 해치는 제품도 많이 았다고 하니....ㅜ

아래 내용은 유산균을 선택하는데 있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장까지 살아서 도달해야 한다는 것

두번째는 살아남아 잘 도착한 균들이 장내 환경에 적응하여 번식을 해야 한다는 것.

 

 

1. 제조나 유통상의 문제 _ 유산균은 온도와 습도에 약하다

살아있어야 하는 균이므로 그 나라에서 제조하여 유통하는 것이 가장 좋고,  유산균 전용라인에서 생산되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장보관의 경우 운송과정에 있어 까다롭기 때문에 생각해 볼 문제다.  과연 소비자에게까지 냉장보관 유지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엔 쉽지 않다.

 

2. 장까지 도달하는 과정의 문제 _ 험난한 환경에서 살아 남아야한다 

장까지 가는 과정을 보면 위장에서 강한 산성의 위산에, 그리고 갑자기 환경이 바뀌는 소장의 십이지장에서는 알칼리성의 소화액으로부터 살아 남아서 대장까지 도달해야 한다. 

그래서 대장까지 안전하게 가기위해 코팅기술이 개발되어 제품화가 되었는데 문제는 장에 도달해서는 그 코팅이 벗겨져서(녹아서) 유산균이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팅이 그대로 있다면 활동할 수가 없고 대변으로 그냥 나오게 되는 것이다.

 

3. 유산균의 먹이 _ 프리바이오틱스

살아 있는 균이기 때문에 장까지 잘 도착한 유산균은 먹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이 따로 있는데 최근에는

신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 +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미 자리하고 있는 미생물들과 생존경쟁을 해야한다. 

 

3. 함량의 문제

제조나 유통상에서 죽지 않고 살아있어야 유산균을 먹을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입균수가 아닌 보장균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식약처 일일 권장섭취량 기준은 1억 ~ 100억 마리.

 

4. 안전한 균주 사용의 문제

먹는 것이기에 무엇보다도 안전해야 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회사의 안전성 검증으로 엄선된 균주는 기본적으로

안전하다 할 수 있다.  전 세계 3대 원료사 : 듀폰 다니스코,  크리스찬 한센,  로셀

 

 

결론은 길게는 2개월 정도 먹어보고 나에게 맞는 유산균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각각의 제품들은 위 내용과 더불어 배합비가 다릅니다.

 

유산균 제품 만큼은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고, 싸다고 나쁜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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