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생의 여러가지 원인들... 암세포란? 정상 세포와 다르게 생체 조직의 기능과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증식하는 세포 암이란? 세포 분열이 통제되지 않고 비정상적인 세포 분열이 계속 일어나는 것. 즉 세포의 이상으로 인해 신체 조직에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악성 종양을 말함. 우리 모두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생성합니다. 세포가 분열 될 때마다 실수가 발생합니다. 생겨난 비활성 암세포는 여러가지 환경의 원인에 의해 악성 종양의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이러한 불가피한 세포의 실수로 건강을 위협할 수 있거나 암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정교하고 복잡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체의 방어시스템을 무너 뜨리지 않는 생활습관이 너무 중요합니다. 첫번째, 체온 35도 이하 두번째,..
항암 치료시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https://www.youtube.com/watch?v=u4sl5VSh_bk 보통 항암치료를 받을때 병원에서 아무것도 먹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듣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도 먹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음식은 골고루 잘 챙겨먹으라고 합니다. 항암치료시에 머리가 빠지거나 구토 등의 부작용으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되면 병원에서는 영양제 주사 처방을 합니다. 이는 곧 음식(영양소)을 먹지 못하면 생명이 위험해지기 때문인데요~~~ 영양제 주사를 보면 비타민, 미네랄 등 음식의 영양소들입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이와 같습니다. 과연 병원의 영양제 주사는 괜찮고, 음식과 똑같은 역할을 하는 건강기능..
암은 병이 아니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 - 암에 관한 기존의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암 치유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책.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생존 전략'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규칙적인 식사’, ‘채식주의자처럼 먹기’, ‘충분한 수면’, ‘충분한 햇빛 쬐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또한 암의 원인을 치료하는 데에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감정적ㆍ정신적 건강의 회복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 안드레아스 모리츠(Andreas Moritz) 아유르베다 의..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한부 선고] 암 전문의사의 고백,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 http://blog.daum.net/nhicblog/2397 암 판정은 병리의사의 주관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의사가 다르면 진단도 달라진다. 같은 의사라도 아침 저녁으로 다르게 진단할 수 있다. 암이라고 하나 전이가 없고 성장도 느려 생명에 지장 없는 것도 많다. 초기암은 그런게 압도적 다수다. [곤도 마코토/의사]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한다는 건 오해다. 조직과 장기의 정상세포가 더 활발히 분열한다. 다만 정상세포는 낡은 걸 버리지만 암세포는 그러지 않는다는 것. 암 중에는 아예 커지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건 생명에 지장을 안준다. [곤도 마코토/의사] 암세포는 정상조직과 ..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4)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5051 노벨평화상 수상자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1875~1965)는 75세가 되도록 어떤 의사도 고치지 못한 자신의 당뇨병을 불과 한 달 반만에 완치시킨 맥스 거슨(Maximilian Gerson/ 1881~1959) 박사를 "천재"라고 공언했다. 거슨 박사가 1933년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뉴욕에 정착한 후 각종 암 환자 치료는 물론 폐 전문의였던 조로브룩 박사가 보낸 피부결핵 환자 450명 중 446명을 완치시켜 당시 의료계를 놀라게 한 장본인이라니 "천재"라는 슈바이처의 칭송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러나 맥스 거슨의 위대한 의술로 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