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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한부 선고] 암 전문의사의 고백,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http://blog.daum.net/nhicblog/2397

 

 

 

암 판정은 병리의사의 주관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의사가 다르면 진단도 달라진다.

같은 의사라도 아침 저녁으로 다르게 진단할 수 있다.

암이라고 하나 전이가 없고 성장도 느려 생명에 지장 없는 것도 많다.

초기암은 그런게 압도적 다수다. [곤도 마코토/의사]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한다는 건 오해다.

조직과 장기의 정상세포가 더 활발히 분열한다.

다만 정상세포는 낡은 걸 버리지만 암세포는 그러지 않는다는 것.
암 중에는 아예 커지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건 생명에 지장을 안준다.

[곤도 마코토/의사]

암세포는 정상조직과 장기에 분포하는 소혈관을 이용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 소혈관을 만들어가며 증식하는데 이게 늘 부족한 편이다. 반면에 정상조직은 소혈관이 풍부하다.

그래서 항암제가 암세포보다 정상조직에 더 잘 흘러들어가는 것이다. [곤도 마코토/의사]  

 

 


 

암에 걸린 도쿄 의대교수 4명은 항암제를 단호히 거부하고 식사요법과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환자들이 대체요법을 물을 때 "그거 믿을 게 못돼요.

미신이니까 속지 마세요." 라고 했던 사람들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 슌스케]

 

항암제는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무력화된다.

항암제의 맹독성은 조혈기능을 파괴하고 암과 싸우는 NK세포를 없앤다.

또한 항암제 자체에 강력한 발암성이 있다. 방사선도 마찬가지...

현대의학적 암치료가 암증식과 발암을 돕고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中]

 

 

 

 

 

 

 

암 발생의 핵심 원인 : 세포에 공급되는 산소가 너무 적다.

 

오토 바르부르크 박사는 1931년

세포 호흡과정에서 산소 전달 효소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

 

암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아닌

'세포로의 산소공급능력이 65% 이하인 상태'에

세포가 장시간 머무른 결과로 생긴

세포의 호흡손상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 후 그의 이론을 부정하기 위해 시도된 실험이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그의 이론의 확고함을 반증한다.

[암은 앎이다 p46]

 


 

 

28년간 수많은 암환자를 봤지만 암자체가 직접 사망원인이 된 경우는 딱 한명 봤다.

대부분 환자는 스트레스와 영양실조로 죽는다. [최일봉/인천성모병원교수.종양학)] 

 

 

모든 암은 2주~16주 만에 치유된다. 경력 많은 의사라면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는 걸 안다. 그게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칼슘, 풍부한 산소, 녹색채소, 미네랄, 영양공급으로 독혈증에서 벗어나고 몸이 알칼리성이 되면 암이 멈춘다.

[레오나르도 콜드웰/암 전문의]

 

 

암에 걸린다고 죽지 않는다. 그동안 거짓을 세뇌당한 것.
암은 별다른 병이 아니며 큰 돈 들이지 않고 회복할 수 있고, 그 후에 더 건강해질 수도 있다.

이 사실이 주류 언론에 안 나오는 건 엄청난 이권이 걸려 있어서다. [로레인 데이/전UCSF의대교수]

 

분명 부작용이 많고 결국 죽게되는데도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 등으로 암을 치유하고 그것만을 고집하는 것은

거대제약회사와 병원의 경제논리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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