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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 바꿔야 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몸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고, 몸을 방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대부분 자기를 관리하지 않습니다.

먹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모두 관리입니다.

정원을 망치는 방법은 그냥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사람도 똑같이 그냥 내버려두면 망가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산것 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김창옥) 중에서

 

정원 _ 픽사베이

 

● 어떤 병도 나이와는 무관하다

 

치매의 경우 나이와 함께 오는 운명으로 여겨져  '노인=치매'가 당연한 등식처럼 생각돼왔다.

하지만 결코 나이가 죄가 아니라는 의학적 사실이 속속 규명되고 있다.  
특히 육류 섭취를 많이 하면 생기는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이 알츠하이머의 주범이라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돼 치매는 나이 탓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잘못된 식습관, 운동 안 하고 머리 안 쓰는 게으른 습관이 원인입니다.

나이가 원인이라면 장수촌에도 치매와 같은 병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장수촌의 고령자들은 이런 병들과는 무관하게 건강하다.

 

우리의 평소 마음가짐, 환경, 생활습관이 병을 만듭니다. 

 

현대사회에서 장수촌과 같은 생활을 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들의 생활습관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순 있습니다. 

 


1. 신선한 야채, 과일 등 자연의 식물을 섭취한다.
2. 지방, 특히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피한다.
3. 비타민 B12, B6, DHA,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한다.
4.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5. 밝고 평화로운 마음을 갖는다.
6. 태양 아래 바람을 맞으며 땅 위를 걷는다.


("행복한 독종" 이시형) 중에서

 

● 우리는 언제나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몸을 관리하는 시작이다

 

수많은 질병이 혈액순환 때문에 발생한다.  

혈액순환은 안정을 담당하는 신경인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몸을 차갑게 하지 말고 자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몸을 차갑게 하지 않으려면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차가운 공기에 너무 노출되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적극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운동을하거나 목욕을 하면서 고여 있는 혈액이 잘 순환되게 하자.

도쿄대학의 니시하라 선생은 

냉장고의 사용으로 찬 음식물이 몸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많아진 것이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는 차가운 음식이라고 해야 우물에 담가놓은 수박 정도였지만, 지금은 주스, 콜라, 우유는 당연히 차갑게 마실 수 있고,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차가운 음식물이 넘쳐나고 있다.

차가운 음식물을 입에 넣으면 입 안이 차가워지고 식도가 차가워지며 위장이 차가워지고 마지막에는 장이 차가워진다.

음식물은 위장에서 어느 정도 연동운동을 거쳐 장으로 가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차가운 상태로 장에 도달하지 않지만, 액체인 경우에는 위장을 통과하여 바로 장에 도달해버리기 때문에 차가운 주스 등을 마시면 곧바로 장이 차가워진다.

 

장에는 거대란 림프조직이 점막 면역을 구성하는데, 그 조직이 차가워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이나 사회적 지위를 얻는 데는 열심이지만,

살면서 돌보지 않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건강, 내면세계, 가족입니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원작자 C.S. 루이스가 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사람들이 얼마나 어리석냐 하면 돈을 벌려고 건강을 해치고,
그렇게 해서 번 돈을 다시 건강을 찾는 데다가 쓴단다.
그리고 건강을 찾을 만하면 죽을 때가 되지~"

안타깝지만 주위에 이러한 분들이 많습니다... 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항상 건강을 관리하며 사는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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