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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치유되는 것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라 몸의 경고 신호"

 

암 진단을 받으면 의사나 환자는 대개 수술이 가능하면 다행으로 알고, 수술이 안된다는 말을 사형선고로 여긴다. 

하지만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대부분의 암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다시말해 뇌졸중,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심방마비처럼 위급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치료를 하면 좀더 살 수 있다는 병원 의사의 말에

(수명이 조금 연장 된다는 의미이지 치료가 된다는 말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환자와 가족들은 치료받은 후 삶의 질에 대해서는 생각을 거의 하지 못하고 병원치료를 선택한다.

 

비정상세포 암 _ 픽사베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환자가 취해야 할 가장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

과연 부작용이 심각한 수술, 항암, 방사선만이 최선인가?

또한 암 진단후 대게가 암에 좋다고 하는 것,

누군가 무엇을 먹고 암이 치료가 되었다고 하는 것을 위주로만 찾는다.

과연 그것을 먹지 않아서 암에 걸린 것인가?

 

암의 발생원인부터 정확히 인지해야 할 것이다.

암에 대해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종합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 암치료 : 수술, 항암, 방사선 

수술요법은 발생된 암을 메스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발견되는 암의 크기가 작더라도 수술할 때는 주변에 남아 있을 수도 있는 작은 암세포까지 완전하게 제거하기 위해 주위의 조직을 광범위 하게 제거한다. 

특히 갑상선 암은 단 1g의 암세포만 있어도 20g이 넘는 전 절제 수술이 이루어지며 유방암, 췌장암, 담낭암 역시 대부분 마찬가지다. 


재생이 아주 빠른 간을 제외하면 암수술시 장기는 절제한 그 이상의 기능을 상실하며, 갑상샘 암처럼 전절제의 경우는 그 기능을 완전히 잃는다. 

또한 암수술시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 제거하는 림프절은 면역세포를 만들고 저장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암 환자는 수술 전부터 면역력이 정상인의 1/3 수준인데 수술로 면역력은 더욱 떨어져 다시 발생 하는 암의 증식을 막을 능력이 없다.

 

현대의 표준치료 : 수술, 항암제, 방사선 _ 캡쳐사진

 

수술하면 최소 수백만 개의 모세혈관이 잘려나간다.

가시에 찔려도 산소공급이 안 돼 통증이 며칠씩 가는데, 장기 조직을 드러냈다면 그 고통과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수술하면 심장으로 부터 공급받은 혈액의 흐름이 정체되어 산소공급이 차단된다. 

또한 항생제, 소염제 등으로 인한 많은 활성산소의 발생과 세포의 산소결핍을 만들어 그 기간 동안에는 오히려 암을 촉진한다. 

면역력 또한 당연히 떨어진다. 

 

대부분의 항암제가 독극물로 분류되어 특별 관리를 한다.

독극물일 뿐만 아니라 1급 발암 물질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 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 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게다가 이 충격적인 사실을 박사논문으로 발표하려했던 젊은 의사의 논문을 학장이 그 의사가 보는 눈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한다.

 

암 전문의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하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전문의가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이나 되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

현대 암치료의 큰 문제점 : 암의 재발

혹, 수술로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해도 암은 재발한다. 

수술과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대체로 3년내 70%가 재발하며 5년내 90%가 재발한다. 

 

미국암학회에서 출판하는 '암 재발 시 직면하는 심리적 불안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암 환자용 안내 책자가 있다.

이러한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이는 거의 모든 암이 재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환자혁명」

 

그 이유는 환자가 과거 암이 발병한 원인(식습관, 생활습관 및 환경)을 제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수술로 인해 혈류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여기서 끝나면 다행이다. 

대부분 수술해도 암이 재발할 것이라는 전제로 항암제를 곧바로 사용한다. 

암세포 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항암 치료는 환자의 면역을 바닥까지 떨어뜨리고, 그 상태에서 이후 간, 폐, 골수 등 주요 장기에 처음 발명한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중한 암이 재발하게 된다. 

암과 싸우기 위해 중요한 면역력 어떻게 해야 할까?

항암제 치료에서 가장 많으면서도 심각한 부작용이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구토와 설사이다.

이미 쇠약해진 몸인데 매우 강한 독성의 항암제 사용은 정상 세포까지 파괴를 하여 내안의 의사인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기 힘든 상황으로 만들게 된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의 환자들이 경험하는 체중 감소다. 

항암제 사용의 부작용으로 영양소를 흡수하고 이용하는 소화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면역력은 점점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움직이는 것도 점점 힘들게 되어진다.

 

그렇기에 이미 병들어 있는 몸에 독극물을 주입하고, 잘라내고, 방사선을 쬐는 건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다.

 

내 몸 안에는 유명한 종합병원 보다 더 시스템이 좋고 이름있는 의사보다 더 잘 고치며,

최고의 제약회사 보다 더 약을 잘만드는 제약공장이 우리 몸에는 있다.

바로 "자연치유력" 

 

체온 35℃는 암세포가 증식하기 가장 좋은 온도라고 한다. 암도 ‘냉증’이 원인인 병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암은 발생 가능한데 ‘심장암’이나 ‘비장암’은 들어본 적이 없다.

심장은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므로 발열량이 많기 때문이다. 비장은 적혈구의 창고로 온도가 높다. 따라서 냉증의 질병인 암에 걸리지 않는다.  「병원 가지 않고 고치는 암치료법」

암세포 증식 온도 35도 _ 캡쳐사진

 

"암은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환경오염물질, 노폐물, 독소,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같은 원인에 있습니."

 

병원 치료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기본은 영양이다.

영양분은 무기와 같고 면역 체계는 군대와 같다. 영양이 없으면 무기 없이 싸우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면역이 망가지면 싸울 수가 없다.

항암제는 세포독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것을 억제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항암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 항산화 물질입니다. 특히, 비타민 중에서는 비타민 A, C, D, E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D _ 캡쳐사진

 

영양 불균형이 암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식이요법만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기가 어려우므로 항산화 식품인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 지방산 등의 식품을 추가로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있는 식품 중에서도 셀레늄은 항산화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셀레늄은 따로 챙겨서라도 드시는게 좋습니다.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기에 항암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 _ 캡쳐사진

 

그리고 세포 재생을 위해 아미노산이 꼭 필요합니다. 항암제는 정상세포를 많이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인체의 혈구와 세포의 90%는 아미노산을 원료로 합니다.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장에서 바로 흡수가 되어서 피를 만들고 세포를 재생하는 데 쓰입니다.

그러므로 정상세포의 재생을 돕고 균형잡힌 영양을 위해 아미노산은 꼭 필요합니다.

이때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보다 약해진 소화기능을 위해서는 단백질 보조식품이 더 좋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서 드시는 합성 아미노산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인체 내 암세포 _ 캡쳐사진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암!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한 예방이 답이다.

체온을 떨어뜨리지 않는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 암 발생의 위험이 높은 가공식품 등을 멀리하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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