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2)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4895 왜 암 치유 율만은 80년 전 수준을 크게 못 벗어나고 있는지? 이번 호부터 몇 차례에 걸쳐 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임상실험 끝에 암 치유에 확신을 갖게 된 의사 등 의료인들이 어떻게 미국 정부와 의료당국에 핍박을 받아왔는지 또 우주왕복선이 나는 등 모든 문명이 눈부신 발전을 하는 동안 왜 암 치유 율만은 80년 전 수준을 크게 못 벗어나고 있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기로 하자. 1920년대 초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의 간호사 르네 케이스(Rene Caisse/1877~1978)는 캐나다 원주민 '아주비'족들이 써 온 암 치료제(몇 가지 약초를 혼합한 약으로 약..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1)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4702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롹펠라(Rockfeller), 카네기(Carnegy), 모건(Morgan) 등 재력이 막강한 미국의 부호들(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지도급 인사들)은 전국의 병원, 의과대학 등 모든 의료기관에 막대한 자금을 기부해 줌으로써 의료 장비 개선, 교수진 개선 등 의료현대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따라서 순진한 의료계의 인사들 및 학생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호의의 뒤에는 수천만의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사탕 발린 독약'이 숨겨져 있었다. 이를 뒤늦게 알고 양심 있는 의료계 인사들은 자기네가 속았음을 통감해야 했다. 부호들의 탐욕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