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3)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5051 "암을 고치는 돌팔이 의사"로 알려진 헤리 학시 "의료계에서 핍박받은 암 치유자"요, "암을 고치는 돌팔이 의사"로 알려진 헤리 학시(Harry Hoxsey/1901~1974)는 어린 나이에 임종을 앞둔 아버지의 손에 두 여린 손을 꼭 잡혀 오손도손 타이르는 아버지의 말에 다소곳이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간 너도 내가 항암 약을 만드는 것을 보아 와서 어떻게 약을 만드는지 잘 알 것이다. 이 약으로 돈이 있는 환자는 있는 대로, 없는 환자는 없는 대로 죽어가는 암환자들을 살려야 한다. 그러나 어느 날 이 약을 시기하는 의료계 고위층 사람들이 나타나 너를 괴롭힐 ..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2)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4895 왜 암 치유 율만은 80년 전 수준을 크게 못 벗어나고 있는지? 이번 호부터 몇 차례에 걸쳐 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임상실험 끝에 암 치유에 확신을 갖게 된 의사 등 의료인들이 어떻게 미국 정부와 의료당국에 핍박을 받아왔는지 또 우주왕복선이 나는 등 모든 문명이 눈부신 발전을 하는 동안 왜 암 치유 율만은 80년 전 수준을 크게 못 벗어나고 있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기로 하자. 1920년대 초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의 간호사 르네 케이스(Rene Caisse/1877~1978)는 캐나다 원주민 '아주비'족들이 써 온 암 치료제(몇 가지 약초를 혼합한 약으로 약..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1)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4702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롹펠라(Rockfeller), 카네기(Carnegy), 모건(Morgan) 등 재력이 막강한 미국의 부호들(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지도급 인사들)은 전국의 병원, 의과대학 등 모든 의료기관에 막대한 자금을 기부해 줌으로써 의료 장비 개선, 교수진 개선 등 의료현대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따라서 순진한 의료계의 인사들 및 학생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호의의 뒤에는 수천만의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사탕 발린 독약'이 숨겨져 있었다. 이를 뒤늦게 알고 양심 있는 의료계 인사들은 자기네가 속았음을 통감해야 했다. 부호들의 탐욕은 끝..
환자 혁명_조한경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모든 환자들, 아니 모든 분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자연의학을 신뢰하는 입장에서 건강을 관리함에 있어 강력 추천합니다^^ 제목만이라도 꼭 읽어보시길...ㅋ 나의 건강을 남에게 맡길 것인가? 스스로 책임질 것인가? 성인병 치료의 성공 열쇠는 환자 자신에게 있다. 프롤로그 _ 매주 목요일이면 진료실을 비우는 이유 제1장 현대 의학 진단 현대 의학의 참담한 성적표 제약 회사: 현대 의학의 가장 큰 비극 병원에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처방하지 않는 이유 현대 의학의 정체성: 문제 해결이 아닌 증상 완화 기능의학의 탄생: 의사는 약을 처방하는 사람이 아니다 제2장 현대 과학 진단 도구로 전락한 과학: 현대 의학은 정말 과학적일까? 사람을 섬기는 과학 vs 기업을 섬기..
비타민 D 사람의 피부 표층에 있는 7-디히드로콜레스테롤이라는 성분은 자외선을 쬐었을 때 비타민 D로 전환, 이 경로를 통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비타민 D의 90%가 합성된다. 나머지 10%는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햇빛 비타민"이라고도 한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비타민 D가 없으면 칼슘이 뼈로 잘 흡수되지 못한다. 그래서 비타민 D가 골다공증과 뼈 골절을 예방한다는 것은 매우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최근 비타민 D가 더 각광을 받는 이유는 비타민 D가 면역력을 높여 대장암이나 유방암 등 암을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을 예방한다고 밝혀졌기 때문이다. 겨울은 비타민 D가 부족해지는 계절이다. 북위 37도 이상의 지역에 살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