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시스템 강화 안드레아스 베처박사 / 과학자문위원 이 동영상에는 매스컴에서는 별로 언급되지 않는 면역 시스템의 파워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면역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면역력 약화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체지방, 설탕 섭취로 면역 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면역력 약화의 원인 ● 실제로 테이블스픈 1개 분량에 해당하는 4~5g의 설탕이 2~3시간 동안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키며 이 시간은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자리를 잡는데 충분한 시간이 됩니다. 설탕은 내장 건강, 장의 미생물 생태계를 파괴하여 병원균이 침투할 수 있도록 하고, 장누수증후군을 초래하며, 염증 반응을 일으켜 박테리아나 병원균이 인체 시스템에 침투하도록 합니다. ● ..
통증, 내 몸의 염증이 보내는 신호 ★ 사실 "염증"은 인체를 보호하기 위한 내 몸의 '면역반응'이다. ★ ▶ https://kakaotv.daum.net/v/404120037 이러한 내 몸의 면역반응 내용을 잘 이해한다면 통증과 염증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며 그에 따른 치료의 방향이 달라질 것입니다. 건강 관리에 대한 올바른 선택과 실천으로 좀더 건강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위적으로 우리 몸의 자연적인 면역활동(인체의 방어시스템)을 방해하는 치료들에 대해서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내 몸 최고의 의사는 내 몸의 "자연치유력"입니다. 내 몸의 건강은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내 몸의 항상성이 잘 유지되도록 실천하는 것에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팅▶ https://open.kakao.com/o/..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있을까요?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있을까요?' 답은 한마디로 "없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감기에 걸리면 어디 가느냐?고 물으면 90% 정도의 사람들이 병원에 간다고 대답한다. 병원에 가면 얼마만에 낫느냐고 물으면, 1주일 정도면 낫는다고 대답한다. 그럼 병원에 안가면 얼마만에 낫느냐고 물으면 머뭇 거린다. 사실 병원에 안가도 그정도면 다 낫는다. 필자는 감기 환자에게 늘 말하는 것이 감기 걸리면 절대 감기약을 먹지 말라고 합니다. 대신에 속옷이 누렇게 되도록 10여 시간을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자라합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병원에 갈까? 한마디로 너무 몰라서 그렇거나 아니면, 의사라는 존재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갖고 있어서 그렇다. 습관적으로 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그럼 ..
건강기능식품 _ 카야니 헬스트라이앵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 - 혈액 - 혈관이라는 시스템이 항상 잘 유지가 되는 것이 기본! 이는 소화가 잘된 음식의 영양분을 혈액이라는 놈이 잘 뚤려있는 건강한 혈관을 통해서 몸 구석구석의 세포 조직으로 잘 전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혈액의 역할은 - 신체의 각 조직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 - 세포에서 만들어낸 노폐물 제거 - 위리 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운반 -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세포를 방어 - 신체 내의 항상성 유지(온도, 당도, 산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올바른 식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을 조리할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세월이 흐르면서 곡물의 영양 가치도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기..
건강 관리에 투자하자! ③ 건강기능식품 지난글에서 살펴 보았듯이 농약이나 중금속의 위험,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인으로 안전하지 않은 먹거리... 바쁜 일상에서 영양적으로 많이 부족한 가공식품을 주로 이용하는 현대인들... 참고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11301941242429 우리 국민 2명 중 1명은 '영양 상태 불균형' 영양 부족하거나 과잉 섭취 상태, 10대 男·20대 女 영양 부족 최다65세이상 6명 중 1명은 영양 부족 '연령대별 건강상태 평가 대책 필요'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김국현(33)씨는 하루에 두 끼를 먹지만 2년 전에 비해.. www.hankookilbo.com 나이가 들어가면서 줄어드는 항산화 효소, 노화에 따른 소화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