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알아볼 때 반드시...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알아볼 때 반드시...

꼭 점검해야 할 요소 3가지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 쉬운 사업은 아닙니다.

Why?

그냥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핵심이 "권리적인 소득"에 있기 때문이다.

 

과연 내가 태어나서 권리적인 소득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권리적인 소득이란

글을 잘 써서 판권이 있거나, 노래를 잘 불러서 음원이 있거나,

돈이 많아서 통신사나 카드사를 만들 수 있거나, 빌딩이나 특허가 있는 등...

 

자신의 주변에 권리적인 소득 천만 원을 벌고 있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서민들에게 권리적인 소득은 거의 불가능한 게 현실...

그러나 네트워크 마케팅은 이것을 만들어 준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네트워크 마케팅 = 다단계 ? 

or 

네트워크 마케팅 = 방문판매 ?

 

방문판매법률_캡처사진

방문판매는 간단하게 내가 좋은 제품 싸게 사서 10%, 20%, 40%...의 마진을 붙여 판매를 하는 것이죠.

 

다단계는 방문판매보다 한 단계 발전을 해서 판매자를 모집하여 관리를 합니다.

판매는 잘 못하지만 관리를 잘할 수 있다고 한다면... 

즉 내 주위에 판매를 잘하는 사람을 모아서 그분을 후원해서 수입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보험, 상조, 홈쇼핑 등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다단계보다 한 단계 더 발전을 합니다. 

누구에게 파는 것보다 우선 내가 체험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좋았다면 나와 함께 애용할 사람을 모아가는 것이다.

즉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인데 의역을 하면 고정고객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홍보(입소문)를 하게 되면 다단계와 비슷한 형태이기에, 그리고 과거 피라미드로 인하여

다단계판매와 네트워크 마케팅을 똑같은 것으로 잘못된 선입견이 있습니다.

고정 고객을 통해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카드사의 회원, 카카오, 네이버, 쇼핑몰 등의 회원처럼요....

 

서두가 길었네요...ㅎㅎ

  

네트웍 _ 픽사베이

<꼭 알아봐야 하는 세 가지>

1. 회사 : 자본력과 창업이념

열심히 해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안정적인 수입이 발생하고 있는데 회사가 없어진다면???

내가 만들어 놓은 네트워크도 없어진다

 

- 회사의 역사를 보는 것은 가장 기본입니다.

(최소 5년 이상된 회사를 선정하십시오.

90%의 회사들이 5년을 넘기지 못하는 통계가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5년 동안의 성장도를 보십시오. 첫 1~3년 사이의 성장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 신생회사로 선점할 기회라는 말은 검증이 되지 않았기에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제품이 좋고 외국계 회사, 바이너리 방식의 보상플랜으로 빨리 선점하는 게 좋다는 곳은 더욱더 현혹되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

- 회사의 재정 상태는 그 회사의 제품 개발 능력과 생산 능력을 포함한 회사 경영 상태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벌어서 투자하는 회사는 많다. 많이 투자해야 300억 정도이다. 법으로 5억이면 공제조합에 등록이 가능하다.

자본이 적은 회사는 성장할 때 투자를 할 수가 없다.)

 

- 합법적인 회사인지?

직접 판매공제조합 등록 : 공정거래위원회 ▶ftc.go.kr/  (사업자 정보공개 참조)

 

 

결국 회사의 자본력과 창업이념은 제품과 보상플랜에 그대로 드러난다.

 

(참고_카야니는 처음부터 5000억을 투자한 회사로, 지금까지 이런 회사는 없네요... 앞으로도 나오지는 않을 듯~~)

 

 

2. 제품 : 재구매가 관건

내가 먼저 체험을 해봐야 한다.

별로이거나 체험도 없으면서 전달을 한다면 네트워크가 아닌 판매를 하는 것이다.

고정 고객을 늘려 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재구매율이 좋아야 한다.

이것이 힘들다면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 수가 없다.

재구매율이 높으려면 제품의 성능이 우수하고, 가격의 경쟁력이 있고, 효과가 빨라야 한다.

 

3. 마케팅(보상플랜)

쉽고, 빠르게, 많이 주는가?

타이밍, 원서버 등의 사업성이 포함된다.

 

Tip. 바이너리 마케팅의 진실
무한 누적, 무한 이월, 플래시 아웃이 없다. ->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가장 큰 맹점이 있습니다. 현혹되지 말기를...ㅠㅠ
그것은 바로 남아있는 대실적의 점수가 돈으로 환산이 안된다는 것!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_ 픽사베이

4.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스폰서가 있습니다.

많은 사업자들이 회사를 바꾸는 가장 큰 이유가 스폰서와의 관계라는 조사가 있습니다.

사업자라면 언제나 자신은 누군가(스폰서)의 파트너이지만 동시에 누군가(파트너)의 스폰서입니다.

 

 

카카오톡 문의 ▶ https://open.kakao.com/o/sKrWm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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