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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우선순위


   

우리 몸의 5장 6부 장기중에 암이 생기지 않는 두 곳이 있다.

심장암은 없다.

또 한곳은 어디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u8GTlfvBJnQ


암에 대한 치료법이 크게 두가지 있다.

수술, 항암, 방사선과 같은 병원의 표준치료와 음식, 스트레스 등의 관리를 통한 치료~


음식을 바꾸고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게 주가 되고, 항암이나 수술은 선택적 보조적인 치료가 되어야한다.

지금은 거꾸로 되어 있죠....ㅜ


원인치료,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

암 환자에게 있어서 눈에 보이는 혹은 원인이 아닙니다. 이게 암이라는 질병의 실체가 아니다.

암이라는 것은 내 몸의 건강이 악화될때로 나빠진 상태, 면역력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인 것이다.


암이라는 혹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암이 음식이 원인이 되었고, 성격 또는 스트레스 때문에 암에 걸렸는데,

이 두가지를 바꾸기 않고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환경이 똑같다면 암은 반드시 돌아옵니다.  헬리코박터균, 무좀균, 사마귀가 다시 재발하는 것처럼....


이것을 빨리 깨닫고 적용하는 사람이 있고,,,


젊은 사람들에게 생기는 암은 훨씬더 공격적이다. 몸의 대사가 좋기 때문에 암도 건강한 것이다.

나이드신 분들에게 생긴 암은 진행이 느린 경우가 많다.

몸에 기력이 없는 것처럼 암도 기력이 없는 것이다.


중요한 건 암을 이기는 것은 내몸의 면역이고 환경이지 항암제가 아니다.


항암제가 이름은 항암이지만 암하고만 싸우는 약이 아니다. 그냥 독극물, 독약이다.

증식이 빠른 세포들은 다 공격하는 것이다. 암세포가 빠르게 자라니까~


그래서 항암제 치료를 하면 탈모가 되죠~ 머리카락이 우리몸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니까....

또 음식을 먹지 못할 정도로 구토를 하고 매쓰껍고...

소화기 위장관 내에 있는 점막들이 빠르게 생식하는 세포들 중에 하나니까 여기도 공격을 하는 것이다.

이런 독성을 이용해서 암을 치료하는 것인데,,,


항암제 자체가 발암물질이다.

간호사들이 항암제를 어떻게 다루는가? 독극물하고 똑같이 다룬다.

독약처럼 저장하고 보관하고, 장갑도 두개씩 끼면서 주의하고 또 주의한다.

혹시나 항암제에 노출이 되거나 접촉이 되면 난리가 나기에~~~


이런한 것을 이미 면역이 망가진 환자에게 주입을 한다???

<내용중략>



- 참고내용 -


(1) 암환자 생존율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STGF2HPXYm8


(2) 알면 기가막힌 항암제의 유통구조

https://www.youtube.com/watch?v=onf1918Xr3M


(3) 항암 치료전 반드시 의사에게 물어야 하는 질문 10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oPGkxGHtWm4


(4) 항암제의 기원과 후유증

https://www.youtube.com/watch?v=oPGkxGHtWm4


(5) 항암 치료중 건강식품 괜찮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u4sl5VSh_bk



*** 심장암과 비장암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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