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생을 조절하는 후성유전학 출처 : 메디람한방병원 ▶https://www.youtube.com/watch?v=GiJ_5dMtTQY&t=192s 후성유전 _ 간단히 말하자면 후천적으로 유전자의 스위치가 바뀌는 것을 말한다. 즉 후천적으로 영향을 받아 변한다 ● 후성 유전에 영향을 주는 것 : 음식이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 ● 후성유전에 대한 실험 1_아구티 쥐 > 아구티 쥐 : 원래가 비만, 당뇨인 품종으로 인식. 실험 : 어미가 임신을 했을 때 좋은 먹이를 주었더니 정상적인 쥐가 태어남. --> 음식으로 유전자의 한계를 극복. ● 후성유전에 대한 실험 2 _ 임상실험 > 자연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는 전립선암 환자 > 결과 : 방법을 알려준 그룹에서 70%가 좋아짐. > 호전된 사람들의 공통점 (기준)..
먹는 걸 바꿔야 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몸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고, 몸을 방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대부분 자기를 관리하지 않습니다. 먹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모두 관리입니다. 정원을 망치는 방법은 그냥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사람도 똑같이 그냥 내버려두면 망가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산것 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김창옥) 중에서 ● 어떤 병도 나이와는 무관하다 치매의 경우 나이와 함께 오는 운명으로 여겨져 '노인=치매'가 당연한 등식처럼 생각돼왔다. 하지만 결코 나이가 죄가 아니라는 의학적 사실이 속속 규명되고 있다. 특히 육류 섭취를 많이 하면 생기는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이 알츠하이머의 주범이라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돼 치매는 나이 ..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5가지 1. 체온 •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자. ☆☆☆ 최근 50년 동안 사람의 평균 체온이 0.3~1도 이상 낮아지면서 잔병치레를 하는 사람의 수가 급증했다는 보고가 있다. 찬 음식이 들어오면 위장이 이를 따뜻하게 데워 소화시켜야 하는데, 반복해서 들어오면 위장이 점점 힘을 잃어 장의 온도마저 내려가 결국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 물을 충분히 마시자.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번쩍 든다. 이 느낌은 몸의 면역 체계가 카페인을 제거하기 위해 시동을 걸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독성 물질 제거를 위해선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 커피 한 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을 없애기 위해 두세 잔의 수분을 같이 내보내는 것이다. 커피뿐 아니라 청량음료, 약 등도 마찬가지다. 깨끗한 맹물을 하루 6~8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