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진실 잘못된 방향에서 길을 잃은 암과의 전쟁! ● 저자 소개 트래비스 크리스토퍼슨 (Travis Christofferson) 몬태나주립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사우스다코타 스쿨 오브 마인스 앤드 테크놀로지에서 재료공학과 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단 하나의 원인, 단 하나의 치료 Single Cause, Single Cure』가 있다. ● 책 소개 이 책은 암 치료가 왜 이토록 어려운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시작된 집요한 탐색의 결과물이다. 의학은 지난 100년 동안 숨 막히는 발전을 이루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암 치료에는 왜 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일까? 암의 주요 치료법 중 하나인 방사선 치료는 무려 100년도 더 전에 개발되었다. 암의 원인을 유전..
'암'은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치유되는 것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라 몸의 경고 신호" 암 진단을 받으면 의사나 환자는 대개 수술이 가능하면 다행으로 알고, 수술이 안된다는 말을 사형선고로 여긴다. 하지만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대부분의 암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다시말해 뇌졸중,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심방마비처럼 위급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치료를 하면 좀더 살 수 있다는 병원 의사의 말에 (수명이 조금 연장 된다는 의미이지 치료가 된다는 말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환자와 가족들은 치료받은 후 삶의 질에 대해서는 생각을 거의 하지 못하고 병원치료를 선택한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환자가 취해야 할 가장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 과연 부작용이 심각한 수술, 항암, 방사선만..
암 치료의 우선순위 우리 몸의 5장 6부 장기중에 암이 생기지 않는 두 곳이 있다.심장암은 없다. 또 한곳은 어디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u8GTlfvBJnQ 암에 대한 치료법이 크게 두가지 있다.수술, 항암, 방사선과 같은 병원의 표준치료와 음식, 스트레스 등의 관리를 통한 치료~ 음식을 바꾸고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게 주가 되고, 항암이나 수술은 선택적 보조적인 치료가 되어야한다.지금은 거꾸로 되어 있죠....ㅜ 원인치료,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 암 환자에게 있어서 눈에 보이는 혹은 원인이 아닙니다. 이게 암이라는 질병의 실체가 아니다.암이라는 것은 내 몸의 건강이 악화될때로 나빠진 상태, 면역력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인 것이다. 암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