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유전학을 통한 암의 치료 출처 : 메디람한방병원 ▶https://www.youtube.com/watch?v=sl4q6F1X-Qk&list=PLjH7ldODnCLJyeYYPLDUNRr2nVhNTfo6g >> 우리나라 2015 ~2019년 : 통계로 본 암환자의 생존률 4기 생존률 : 굉장히 낮다. 폐암 10%, 위암 6.4%, 대장암 20%, 유방암 42.6%, 전립선암 45.7%, 간암 2.8%, 췌장암 2.2%, 담낭암 2.7%, 신장암 17% 1 ~3기 생존률은 높다. 이는 건강 검진이 활성화 되면서 빨리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 전체로 통계를 보면 생존률은 좋아졌다. 그러나 전이가 시작되면 대책이 없다. >> 암이 완치가 잘 안되는 이유 ** 암 덩어리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접근해서..
암 발생의 여러가지 원인들... 암세포란? 정상 세포와 다르게 생체 조직의 기능과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증식하는 세포 암이란? 세포 분열이 통제되지 않고 비정상적인 세포 분열이 계속 일어나는 것. 즉 세포의 이상으로 인해 신체 조직에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악성 종양을 말함. 우리 모두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생성합니다. 세포가 분열 될 때마다 실수가 발생합니다. 생겨난 비활성 암세포는 여러가지 환경의 원인에 의해 악성 종양의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이러한 불가피한 세포의 실수로 건강을 위협할 수 있거나 암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정교하고 복잡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체의 방어시스템을 무너 뜨리지 않는 생활습관이 너무 중요합니다. 첫번째, 체온 35도 이하 두번째,..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4)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5051 노벨평화상 수상자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1875~1965)는 75세가 되도록 어떤 의사도 고치지 못한 자신의 당뇨병을 불과 한 달 반만에 완치시킨 맥스 거슨(Maximilian Gerson/ 1881~1959) 박사를 "천재"라고 공언했다. 거슨 박사가 1933년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뉴욕에 정착한 후 각종 암 환자 치료는 물론 폐 전문의였던 조로브룩 박사가 보낸 피부결핵 환자 450명 중 446명을 완치시켜 당시 의료계를 놀라게 한 장본인이라니 "천재"라는 슈바이처의 칭송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러나 맥스 거슨의 위대한 의술로 또 다시 ..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3)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5051 "암을 고치는 돌팔이 의사"로 알려진 헤리 학시 "의료계에서 핍박받은 암 치유자"요, "암을 고치는 돌팔이 의사"로 알려진 헤리 학시(Harry Hoxsey/1901~1974)는 어린 나이에 임종을 앞둔 아버지의 손에 두 여린 손을 꼭 잡혀 오손도손 타이르는 아버지의 말에 다소곳이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그간 너도 내가 항암 약을 만드는 것을 보아 와서 어떻게 약을 만드는지 잘 알 것이다. 이 약으로 돈이 있는 환자는 있는 대로, 없는 환자는 없는 대로 죽어가는 암환자들을 살려야 한다. 그러나 어느 날 이 약을 시기하는 의료계 고위층 사람들이 나타나 너를 괴롭힐 ..
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 전문의들의 수난사 (2) [김현철 칼럼] ▶http://www.amn.kr/sub_read.html?uid=14895 왜 암 치유 율만은 80년 전 수준을 크게 못 벗어나고 있는지? 이번 호부터 몇 차례에 걸쳐 암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임상실험 끝에 암 치유에 확신을 갖게 된 의사 등 의료인들이 어떻게 미국 정부와 의료당국에 핍박을 받아왔는지 또 우주왕복선이 나는 등 모든 문명이 눈부신 발전을 하는 동안 왜 암 치유 율만은 80년 전 수준을 크게 못 벗어나고 있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기로 하자. 1920년대 초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의 간호사 르네 케이스(Rene Caisse/1877~1978)는 캐나다 원주민 '아주비'족들이 써 온 암 치료제(몇 가지 약초를 혼합한 약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