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치유되는 것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라 몸의 경고 신호" 암 진단을 받으면 의사나 환자는 대개 수술이 가능하면 다행으로 알고, 수술이 안된다는 말을 사형선고로 여긴다. 하지만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대부분의 암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 응급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다. 다시말해 뇌졸중,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심방마비처럼 위급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치료를 하면 좀더 살 수 있다는 병원 의사의 말에 (수명이 조금 연장 된다는 의미이지 치료가 된다는 말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환자와 가족들은 치료받은 후 삶의 질에 대해서는 생각을 거의 하지 못하고 병원치료를 선택한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환자가 취해야 할 가장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 과연 부작용이 심각한 수술, 항암, 방사선만..
암 방치요법 나이가 있고 암이 전이가 된 상황이라면 삶의 질을 생각해 볼때 아래의 내용은 중요할 듯 하여 공유합니다^^ 암을 방치하고 그냥 내버려두라~ "암 방치 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준다"라는 내용입니다. 건강을 읽어주는 여자/비니님의 책 리뷰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유트브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KAcHv_AfjUA 대부분 암은 그냥 내버려두면 순식간에 커지고 악화되어 마취도 듣지 않을 정도의 고통에 신음하다가 죽어가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이것이 암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ㅜ 항암제는 맹독과 같으며 항암제는 암덩어리를 일시적으로 줄인다는 의미일 뿐 암 덩어리는 다시 커지므로 항암제 효과는 암을 치료한다거나 좀 더 살게 된..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국민건강보험이 운영하는 블로그 [시한부 선고] 암 전문의사의 고백, 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 http://blog.daum.net/nhicblog/2397 암 판정은 병리의사의 주관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의사가 다르면 진단도 달라진다. 같은 의사라도 아침 저녁으로 다르게 진단할 수 있다. 암이라고 하나 전이가 없고 성장도 느려 생명에 지장 없는 것도 많다. 초기암은 그런게 압도적 다수다. [곤도 마코토/의사]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한다는 건 오해다. 조직과 장기의 정상세포가 더 활발히 분열한다. 다만 정상세포는 낡은 걸 버리지만 암세포는 그러지 않는다는 것. 암 중에는 아예 커지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건 생명에 지장을 안준다. [곤도 마코토/의사] 암세포는 정상조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