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인체가 정상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 정상적인 대사과정을 거쳐
대변, 소변, 땀 등을 통해 체외로 배출~
하지만 비정상적인 음식, 즉 온갖 화학합성물질이 첨가된
가공식품, 정제식품, 튀긴음식, 육류 등을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은 이를 완전소화하지 못하고 체내에 쌓아둘 수밖에 없다....
이렇게 쌓인 독소는 혈액을 오염시키게 되며,
혈액오염은 세포오염으로 전이되고 인체 각 기관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어
만성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 등 모두 만성질환~~~
CHAPTER 01 - 의학이 발달하는데 아픈 사람은 왜 늘어날까
당뇨인구 천만 시대, 어떻게 할 것인가 [TIP] 치료할 병(질병)과 치유될 병(질환)은 다르다
가공식품은 화학첨가물 비빔밥
정제식품은 음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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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2 - 대변에 건강의 열쇠가 있다
대변의 관찰을 통해 장 건강을 체크하자 [TIP] 배변활동이 건강을 좌우한다
만병의 근원, 과식 [TIP] 아침을 걸러도 괜찮을까
생명이 살아나는 신호, 호전반응 [TIP] 장 건강을 돕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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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3 - 소변과 체지방으로 대사를 체크하자
소변으로 체크하는 신체건강
피가 오염되면 고혈압, 당뇨가 시작된다
생명을 살리는 파이토케미칼 [TIP] 과일 껍질에 묻은 농약은 어떻게 하나요?
물을 마셔 혈류를 원활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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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란 오염된 혈액 때문에 몸 구석구석 피가 전해지지 않는 상황을 치유하기 위해
내 몸이 스스로 혈관의 압력을 높인 것이다.
이를 인체의 정상화 작용, 또는 항상성이라고 한다.
당뇨는 혈액속의 포도당을 오줌을 통해 응급으로 빼내는 현상이다.
당뇨는 그 발병원인으로 보건대 절대 약으로 완치할 수 없는 질환이다.
근본적으로 피를 바꾸어야 한다.
자연치유를 신뢰하는 입장에서 책의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생각됩니다.
건강 관리의 기본은 영양과 운동에 있습니다.
인체의 방어시스템, 해독, 자연치유력, 면역력, 세포의 재생력 등등...
이렇듯 내 몸이 스스로를 회복하는 자율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건강을 관리하는게 최선일 것입니다.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음식,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다.
토마스 A. 에디슨 (미국의 발명가)